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쿡 샌디에고 가볼만한곳 USS미드웨이해양박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0:15


    >


    ​ 미국은 제가 다닌 여행지 중에서 가장 괜찮은 여행지 중 하쟈싱이며, 특히 미국 서부는 여행 추천 1순위 하나쯤에서 자신에게 너무 너무 에키챠크이 큰 여행지 무겁자 신이었다 그 중 미국 서부에 위치했다 샌디에고라고 하는 도시는 어렸을때 친척이 살고 있었다 도시에서 방문하다 기회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보지 못한곳이라서 더욱더 동경하는 도시가 된 곳이었다. 2013년에 민경과 미국에서 부여행 달음에에서 5년 만에 페루에 갔다 오는 길에 LA에 잠시 체류할 기회가 있어 서당의 때 가서 보지 않은 된장 부산 최남단의 도시 샌 디에이고로 가서 보기로 했습니다.샌디에이고에는 씨월드, 레고랜드, 발보아파크, 리틀 이탈리아 등 가볼 만한 곳이 정말 많고 특히 아이들과 다같이 가볼 만한 곳이 정말 많은데 예은이에게 가장 좋은 경험이 되어 샌디에고에서 꼭 경험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고민하고 있어. 샌디에고에서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 어디를 갈까 고민도 많이 하고 가끔 많이 먹는 샌디에고에서 꼭 가야할 시월드를 뒤로하고 USS 미드웨이 해양박물관과 코로 자신 섬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


    ​ 우리가 체류한 하승진 보아 1라운드에서 차를 몰고 샌 디에이고의 도시를 풍경으로 해안 도로를 계속 받으면서 하나 5분 정도 걸리고 USS미드웨이 주변의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샌디에이고는 LA에 비해 교통체증도 없고 확실하게 휴양지 개념이 있었다.​​


    >


    ​ USS뮤지엄 주차장이 따로 있지만 12시간에 10USD 없는 우리는 USS만을 보고 가서 근처의 공영 주차장처럼 보이는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주차비는 해당 차량에 있는 기계로 원하는 시간이 길고 선결제를 하는 시스템이라 시간을 생각했다.주차료는 1시간에 2.5USD, 우리는 2시간 만에 다 둘러보지 않겟쟈 신고 싶은 5달러를 결제했습니다.그러나 2시간, 타이트함~!!​


    >


    >


    ​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주차를 하고 뜨거운 햇살을 맞아 USS로 고!


    >


    ​ 5년 만에 다시 마시믹크의 공기 이상 기쁘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캘리포니아의 그 공기가 정말 좋아~ 절대적 사대주의는 아니야!!


    >


    가까워질수록 거대한 항공모함의 위용!!! 과인명 해군 출신이지만 항공모함을 실제로 본 것은 난생처음이라서 자연스럽게 타폰이 과인온(g)


    >


    줄거리만으로 들었던 비행기를 싣고 다니는 항공모함이 됩니다.그것도 60여대의 전투기 탑재가 가능하게 하니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


    ​ 세계 2차 세계 대전에 실제 참전한 USS미드웨이 항공 모함.약 45년 정도로 실전 배치돼서요 무를 수행하고 하나 990년대 초에 퇴역하고 아시아, 요즘은 샌 디에이고 항에 정박하고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


    ​ USS미드웨이 티켓은 성인 20USD, 아이 10USD.

    정가를 내고 당당하게 입장합니다.!!!


    >


    그것은 어느 신라 경례일까?


    >


    항공모함답게 잠시 쉬어가는 의자도 항공기 시트~ 호기심에 한번 앉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곳곳에 실전 배치돼 있던 항공기에 앉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도 여럿 있었다.예은아, 하나 조종석 탑승기념 사진~! 우리 예시니까, 혹시 시인 중에 여자 조종사가 되면 이사진 갖고 가~


    >


    아맥스에서 조종시뮬레이션 체험하는 곳도 있었지만 유료로 패스!!


    >


    비행기 들어 올리는 괴력의 예은이 코리안 파워!


    >


    전쟁영화보면 잘 보이던 단발기!


    발밑에 보이던 어뢰실! 정확하지 않은 소리~해군 출신 만기 전역 병장 뇌마셜~


    >


    갑판 아래로 가면 처음 맞이한 병사들의 침실, 이 정도에서 지낼 수 있을 거야.항공모함 구조가 너무 복잡하고 넓어서 여긴 꼭 동선 방안을 세워올지 아니면 느긋하게 봐야겠어.무방비로 오면 그대로 발 닿는 곳에 아무 구멍도 나쁘지 않아! 두서없는 선실 구경 시작!~


    >


    배의 사이즈가 엄청나니까 닻의 사이즈도 엄청나~


    >


    이곳은 레이더를 감지하는 전탐실 같다. 해군용어과 앵무새!! 해군병보직중 과인명 '꿀보직'이라 불리는 전탐에서 과인도 원하던 보직이었지만 운좋게도 벌꿀보직에 간다!! 하지만 군대는 잠자는 곳이 가장 힘들대~


    >


    항모는 전탐실 사이즈도 거의 대기업급이야.~​


    >


    이곳은 간부의 침실인 것 같다. 2층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장교급 정도로 나?​


    >


    몰래카메라가 아냐!! 목욕도 이정도에서 샤워할수 있는 사이즈! 우리정부 군함은 좁고 샴푸도 엄격해..


    >


    ​의 군함은 1조의 여객선과 달리 통로가 두개에서 나쁘지 않기 어려울 정도로 대단히 나쁘지 않은 좁고 무조건 사람이 맞으면 계급의 낮 은사 람이뵤크에 붙어서 양보할 것이 관례이지만 항모는 통로가 넓고 보통에서 나쁘지 않아 가도 좋은 일이 그럴싸하다.​


    >


    미로 탐험이라도 하듯 선내를 둘러보니 예기치 않은 출구에 자신감이 생겼다.이 넓은 장소는 비행기 격납고의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역시 뇌 마샬.


    >


    갑판 활주로에 나쁘지 않아 아빠 단독 사진 촬영 중!!


    >


    예은이도 넣어줄께~~하루와!!!


    >


    갑판 활주로에 나쁘지 않아 이곳이 배위인지 지역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앞이 보이지 않는다.바다 위의 도시라는 게 피부로 실감난다. 실제로 항모는 정박이 쉽지 않고 항해는 대부분 해상에 떠 있는 시간이 많다.그러므로 항공 모함에는 1프지앙아의 도시처럼 고유의 주소까지 있어 도시 기능을 하는 관공서도 있다.항공 모함에 승선 인원이 5000여명에 다가오자 1프지앙아의 도시로 부를 뿐이다.실제 항공모함 주소로 우편물이 나쁘지 않아 택배를 보내면 우편수송선을 통해 바다 중앙으로 배달된다고 합니다.이렇게 항모는 독자적인 핵 추진 시설이 있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


    >


    항모의 소음에는 샌디에이고의 도시가 펼쳐져 마치 도심 한가운데 공원에 와 있는 듯하다.단지 조금 비싼 공원


    >


    항공모함에서 이륙하는 전투기는 활주로 거리가 육상보다 짧기 때문에 이륙 전 부하를 걸고 이륙하는 힘을 합쳐 선상에 뜬다.쉽게 말해 고무바친코로 고무줄을 잡아당기는 원리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이것이 매우 위험하고 민감한 생명과 직결되는 하나이기 때문에 갑판 위의 비행유도사는 신분이 높다고 합니다.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항모는 갑판 활주로 위에 있는 사람은 대부분 계급이 높은 사람으로, 직급에 따라 색상이 여러가지로 나쁘지는 않다고 합니다.따라서 하나반 병사들은 항해하는 동안 이 갑판 위로 거의 올라가지 못한다지만 믿어도 나쁘지 않다.


    >


    민경이도 인증샷을 전부 sound 장소로!


    >


    갑판 활주로 위에 아이들이 늘어서 있어 잘 따라본다.줄서기가 아쉬워서 아까 찍은건데 다시 찍기로해! 아까보다 전투기가 신형이네~~


    >


    ​, 예은이 김 1전투기 두번 톰!​


    >


    >


    우리 대가족 셀카도 느낌이 좋아서 남기자!!


    >


    >


    갑판 활주로까지 왔다가 이따금씩 이 상태로 항공모함의 하이라이트인 관제탑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돌아가는 게 간간이 된다.선내에 가다가 잠시 주방과 식당을 거쳐 내려왔다.5000여명이 한끼 식사하기 위해서는 소견만 재료가 엄청난 것 같다.그것도 한번 항해하면 70여 일정도 항해한다면 비축해야 하는 물량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한다.


    >


    과인명을돌아다녔는데뭔가외로움을드러내고하선했습니다.그래도 예은이에게 항공모함을 경험하게 해준 것 같아 아버지에게 기쁜 미소로 돌아갔다.​


    >


    USS 미드웨이 뮤지엄의 명물 키스동상! 입니다.무를 무사히 마친 수병과 간호사의 감격의 키스라지만 왜 그런 관계인지는 과인.


    >


    어쨌든, 항공 모함이 1대도 없는 우리와 달리 수십척을 보유하는 미군의 군사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항공 모함 한척 건조하기에 5조 정도 1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만 수천 억이니 만들고도 유지하기 쉽지 않다.


    >


    비록 시과인 주차때 가끔 속일 것 같아 더 뛰어라!! 그 와중에도 사진찍기의 사명감을 잃지 않는 간지아빠~~



    >


    ​ USS미드웨이 박물관을 2태 테러 속에 불완전 클리어 하고 코로나도솜의 구경도 하고 섭취도 먹겸 코로나도 대교를 타고 섬으로 건너갔다. 대교를 넘어 보이는 샌디에이고의 경치는 너희에게 멋졌다. 아주 오래전 박찬호 선수가 잠시 몸 다음 MLB 야구에서 자주 보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구장인 펫코파크를 보니 너희들에게도 기뻤다.



    >


    이 거대한 다리를 건너 기시마에 도착하면 톨게이트가 보이고, 역시 공짜는 없구나 하고 소견했지만, 이때는 어떻게든 허가 !! 단단한 돈으로 햄버거 사먹으러 가자!


    >


    코로 본인도 섬에 햄버거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이름은 버거 라운지(BURGER LOUNGE)가게 즉각 이에 항상 유료의 주차장에 주차된 차가 타이밍 좋게 떨어지고 바로 주차하고 결제를 하고 싶은데 아직 53분이 남아 있다. 늘 햄버거를 먹으라는 낮에 늘 계시처럼 생각하고 버거집으로 들어갔다.


    >


    버거 가격은 미국 물가로 해도 좋다. ​


    >


    한입 베어내는 순간 빅맥이 왜 정크푸드인지 알았다고 한다.이런게 바로 햄버거!! 햄버거 스토리에서 예은이는 닭꼬치 같은 걸 시켰는데 사진이 없네.​


    >


    ​ 원래 버거를 먹고 산책하고 곳 나도 하고 대변을 걸어서 사진도 찍곤 한다고 헷우 나 53분의 무료 선물이 만료되고, 한번 차를 거르면 또 주차하기 귀찮다는.잠시 갓길에 멈추고 사진만 찍고 그후 코스에 미련없이 이동!!


    >


    샌 디에이고...코로그아 섬에서 가장 유명하고 역사적인 코로그아·인도 호텔을 관광하면서 우리의 샌 디에이고에 여행은 여기까지!!곳 저도 호텔은 단지 그와잉무만으로 되어서 만들어진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낡고 큰 건물로 하나 880년대에 지어진 것이다.그중 하나인데 요즘도 매우 고급 호텔로 사용되고 있다.우리는 콜로그아인드를 떠나 샌디에이고에서 몇 가지 아쉬움을 남기고 그 후를 기약한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