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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우붓"바투르 화산 온천"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8:58


    우필이 될 정도로 녹색의 본인무가 실로 훌륭했다.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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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기에 우부키에 가면 벌레가 많이 있다고 하는데, 어두운 하지 매일이 구름나무와 풀빛이 더욱 짙어져 선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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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더 뛰어서 온천도착~!! 운전기사와 다시 만날 시간을 정해놓고 내렸는데 매표소까지 도와줬다.(너무나쁘지않고 친절한 기사님~)


    겨우 도착해서 온천 주변을 둘러보았다.우리는 11시도 안 된 그때에 도착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 한산했습니다. 둘러보니 정원도 많았지만 보라색 조형물이 많았다.평소에 보라색을 나쁘지는 않은데 여기서 이렇게 보면 계속 그립고, 정원과 잘 어울리는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찍을 만한 것도 많았지만 일단 배를 채우고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정말 평화로워 보인다.근데 sound식 냄새를 맡고 몰려온 파리 떼가 엄청 많았어. 너무 많았어요.먹거나 먹거나 코로 들어가는 입으로 들어가는지... 정신이 멍했다.


    이모티콘처럼 파리가 날면서 먹물 소리(세상 파리들이 그렇게 많이 모이는 걸 당초 봄) 왜 우리 소리에만 파리가 몰리지? 테이블마다 작은 양초가 있었다.


    하필이면 우리 테이블만 없었던 거 크크크


    우리 나쁘지 않아처럼 펄펄 끓는 뜨거운 온천이 아니라 적당히 미지근한 물이었다.온천 즐기면서 놀고있는데 이번에도 단체관광객이... 온천풀을 자주 점령하기 시작했어요.우리는 놀 만큼 놀았기 때문에 운전 기사에게 조금 처음이고 나쁘지는 않다고 전하고 그 후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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