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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803일9-20 New York Part2[ 뉴욕/블루스톤레인/브로큰코코넛/타이다스퀘어]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9:49

    날이 밝았습니다! 준비하고 체크아웃을 한 후에 브런치를 먹으면서 코코!!! 아 맞다, 숙소는 Yotel에서 잤습니다. 얼리의 체크인도 해주고, 꿀! 그래서 낮에 짐을 맡긴 후 본인이 왔습니다!


    4층에 멋진 테라스와 곳이 있지만 이것도 이용하지 못 했어요 따뜻한 봄이 지난 가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여름밤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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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톤 레인입니다!!! 체인점이지만 제가 간 곳은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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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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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ᄅ의 핫마이로존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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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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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건강을 위해서 골든라떼를 시켰습니다! sound~건강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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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ャ! 나는 살몬토스트같은거 시키고ᄏᄅ은 아마 Bl Big Brekkie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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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거는 몇 번 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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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완전 푸짐해요!! 같이 노인분들이랑 먹었어요.존 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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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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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를 썼더니 앞머리 난리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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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ᄅ이 찍어준 몰래카메라 자신 생겼으니까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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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고 쇼핑~ 에체에서 핸드폰 충전하면서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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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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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디제이가 디제이도 했었어요! 이지엠 뽕에 빠져들어 왔어~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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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가 크면 부담스러우니까 줄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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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을 거의 매일 놔두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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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스토어에도 가봤어요! 예쁘긴 한데 비싸서 안샀지만,이게 BTS를 따서 만들었다는 쟤네들인가요?BTS 몰라서... 나이든 나 좀 보세요 아이돌도 요즘 잘 몰라요.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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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양띠니까 찍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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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킥 셀카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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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블루배틀로 따뜻한 라떼! 너무 무섭고 맛있어요.바로 옆 상점에 로이스 초콜릿도 두고 샀는데 사진이 없네요!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앞에 있는 지점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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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소호 쪽으로 가려고 했더니 갑자기 취소되고 지도에 저장해 둔 곳에 가까워서 간 브로큰 코코넛! 하지만......손실이 없다고 합니다. 꽉 찬 방광에...sound료를 밀어넣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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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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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기 전에 앞머리를 다듬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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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포토스팟도 있고 음료수도 맛있으니까 꼭 들려보세요! 원래 브런치랑 요구르트 같은 것도 맛이 없다는데 배가 불러서 음료수만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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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와 모자를 쓴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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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준국의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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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찍는 그녀를 몰래 촬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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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고 싶지만 꾹 참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후엔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쇼핑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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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먹으러 왔어요!! 타임스스퀘어 근처에 있는 Beer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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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칵테일을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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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별로 안고파서 퀘사디아랑 고구마튀김을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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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묵히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진을 보니 뉴욕 역시 가고 싶네요5월경에 가야 합니다!!!#미국 여행#여행 중 뉴욕#NYC#NEWYORK#브랜치#타임 스퀘어#맥주#블루 스톤 레인#뉴욕 브랜치#뉴욕 카페#뉴욕 음식#음식#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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