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일8일020 연극 홈쇼핑 주식회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6:10

    만나서 반갑습니다 신메치입니다. 아주 옛날에 본 연극통판주식회사 후기입니다. 이미 끝난 연극이지만 제 기록 수준으로 남깁니다.박미선 씨의 팬이라 전 부지 공연에 주목했는데 맞이할 날이 생겨 예매했어요. 여자 코미디언만 과잉 연극이라니! 꼭 봐야 한다고 했다니까요. 나는 신한 쏠(SOL)할인으로 50%할인을 한 가격인 27500원에 구입했습니다.​


    >


    ​ 홈 쇼핑 주식 회사 🏢 대학로 더 좋은 극장, 서울 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첫 44​


    ​ 러닝 타이입니다 90분 4:00~5:30질무속 66000원 vip석 55000원 ​ 대학로 역 제일 출구에서 나 와서 하나 0분 정도 걸으면 내다. 지하로 내려간 것 같아요.​


    >


    >


    >


    들어가보니 화환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최종 도착해서 사진은 못 찍고 표만 받았습니다 ​ 하나 8개 020캐스팅 신사 박미선 과인 대자 권)진영 백장미 이은지 제작 피디금 팀장, 이선영 ​


    >


    ​ 극장이 작고 5번째 정도 줄인 것도 앞이 잘 보였습니다. 맨 뒤에 앉아도 배우의 얼굴을 보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여요.👥👥👥​


    >


    >


    >


    마지막 커튼콜 사진 대스타 신델라가 홈쇼핑계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입니다. 위대한 사람이냐는 신델라는 대상을 수상하면서 소감으로 요즘 감정은 방탄소년단 부럽지 않아요라고 썼다가 대중의 거센 비난을 받고 몰락합니다.🤦♀️다음 번 하드 스케줄이었던 통신판매에 가지만, 이미 거기에는 최고의 쇼호스트 백장미가 있었습니다. 본인 대자는 신데렐라의 자리를 넘보지만 쓰러지는 감초 캐릭터입니다.경쟁자 역을 맡은 백장미를 젊고 예쁘고 몸매 좋은 기존의 악녀 캐릭터로 내놓은 건 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이런 캐릭터가 반전으로 다음 배를 피운다는 게 개그의 요소가 되는 것도요. 아직 못생긴 여자를 깨는 게 개그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이라 그런지 예쁜 백장미와 반대되는 캐릭터였고 루키즘적인 면도 많았습니다.하지만 재미있었어요. 스토리 본인의 캐릭터도 좋았고 관객들이 지루하지 않게 중간에 자신을 타보는 방식으로 극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시도도 신선했어요. 관객에게 내용을 걸자면 본인은 조금 소통하는 연극은 많지만 이렇게 당당하게 무대에 올리는 연극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갔을 때 올라간 관객분들도 재능이 넘치는 분들이기 때문에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중간에 배우분들이 자신들도 웃음을 참고 던지는 아이들립도 재미있었어요. 박미선 씨가 본인 권진영 씨도 실제로 본 건 처음인데 다들 TV랑 똑같아요.본인 중에 재연한다면 꼭 보러 가보세요 재미있어요.에서는다른문장을쓰고있을뿐이에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